정동진 여행 반세기만에열린 신곡바다부채길 (017. 9. 22. )
정동진 신곡바다 부채길~ (017.9. 22.)
비슬산. 참꽃축제 (017.5.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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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 늪 그날의모습
철새들의 낙원 창녕 우포늪의 (고목) 수영버드나무 밑으로 갈대밭을거닐든그날
주소 없이 보낸편지 (임용택~~김남이)
우체부 아저씨 우리엄마와 아버지에계 좀 전해주세요/파랑새야 너는알지 우리엄마 계시는곳을
얼마나 보고푼 엄마인되 왜 만날듣 만날듣 만나지못하고 꿈에서 깨면 두 눈에 눈물맻인
나의 심정을 모르실까 부등켜 안코 한없이 울고싶다고 언제라도 저 의 아버지와 어머니를만나시거든 꼭 전해주세요
2013.동지달. 12.
사랑하는 손녀 임다은 할아버지, 할머니,아푸시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시라고 매일,부탁
코스모스꽃은 나도좋아하지만 당신도 좋아하는 꽃이라 오늘 온 들판이 코스모스로꽉찬
이곳에왔다
온다는 계약이야 꼭 할수없겠지만 다음해 봄이오면 또 올거야 잘있그라 또오마~~
아무도 없는 고향에 살든집터엔 한송이 해당화 어릴적 추억이 눈시울을적신다
해당화에 얼킨사연
동강 래프팅 2013. 8. 29.
아침부터 장대같은 굵은비가 쏟아진다 동강에 래프팅은 비와함게 추억을만든다
추억의 (동강)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이곳동강 비을맞으며 추억을남긴다 13,,8.29,
여기는 단양 야생공원입니다 동강에서 종일 비가왔으나 지금은 비가그치고 집사람이좋아하는꽃과
함계 좔영
눈보라 인생길도 때가되면 꽃이피듣 오늘의 길이 그길이다
ㄷㅏㅇ신과 나 두리만보자 동해바다1박2일여행 2013 12.13.
동해바다을 뜰코 솟아오르는 해 마음속으로 무슨소원을빌었을까 가족들의 건강을 빌고 당신과 나의 ~~~~건강도 ~~~~
동해바다 한국의 아침을여는 이 순간
해가뜨는 짧은 순간에 스처가는 수많은 생각들 꿈에라도 하늘나라에 계시는 어머니 아버지을 만나시면 꼭 물어볼 말이있습니다 ~~
13년5월 13일은 당신과 나의 날이다 모든걸 다 잊어버리고 꽃과함께추억을 만드니까 (여보 사랑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있는 일본여행 친구들과함계 13. 3. 21.
2012. 무더운 여름도 게곡의 물결도 때가되면 추억을 남기고 떠나겠지 다시오지않을 이추억 2012. 8. 24.
2013년 7월
어뒤서 부터 밀려오는파도인가 썽난너 모습을보며 많은걸 생각계한다
2012년 여름은 왜이리도더운가
깊은 계곡의 폭포도~~~2012 .8. 16
2012. 1. 19. 19.시경 지금은 2012. 6. 23. 현재
건강 할때와 지금의 마음은 너무너무 가슴앞으다 옜날처럼 건강을 빌면서 2012. 4. 15.
바다는 왜 낳을 부를까 나는왜 바다가 좋을까
내 마음에 쌓인 건심걱정을 이곳에 버리려할 목적일까
소근소근 봄을 알리는소리 맑고 따뜻한 햇빛에 너는또 피는구나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2011. 5. 21 .동해 상사 해변
그러나 오늘은 너무 충격받은날이다 예상은했지만 설마하고 만난날이다 어찌 이를수가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애태우며 설래든날인되 ? 사랑은 멀어지고 복수의 물결이출렁인다 이겄이 운명이라면 기꺼이 받아 들이곘다 2011.7.14.
오늘은 왜 이리도 보고싶은 사람이 많을까 개나리 꽃 때문일까 따스한 봄 때문일까
수현이~~~~
다은이~~~때문일거야 2011. 4. 3.
남이 나에계 친절하기을 바란다면 내가먼저 따스한 마음으로 다가서자
그냥 견우어 보는거야 그러나 내 사랑하는아내을위해선 방아세을 당길수도있어 2010. 7. 11.
약속이나 하듣 너는 금년봄에도 또 피였구나 그래 너을배경삼아 추엌을만들자 2010. 4.13 .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 가는인연이되자 우리 내외처음 만날때처럼~~~~~
즐겁고 괴로웠든 추억들을 간직할수있는 머리가있어 ~~~~~나는행복합니다~~~~~
그리움도. 괴로움도. 보고품도. 홀로마시는찻잔에 타서마시리
인천대교 아레서 새우깡으로 갈매기을 불러보는 그때그시절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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