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친구 방

(1 ) 동해. 장사. 해변 2011. 5. 21.

용산백조 2011. 5. 23. 21:52

온다던 비는 않이오고  파도만 천번 만번 밀려오는구나  수평선 넘어 저 멀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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