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작핀 국화는우리모두를 반겨주건만 우리는 왜 국화처럼 웃지 못할까
여보 먼 훗날 오늘을 생각하면서그때 갖이 웃자~~~~~~노래 가사처럼~~~~~
'가족 *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5월 18일 ( 장미 공원) (0) | 2012.05.20 |
---|---|
봄마줌 가창 나드리 2012. 4. 1. (0) | 2012.04.02 |
고향 성묘 2011. 9. 4 (0) | 2011.09.09 |
고향 성묘 가는길 2011.9. 4. (0) | 2011.09.05 |
2010, 가를 (0) | 2011.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