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선생님 앞에서 선서문을 발표하는 ( 임다은) (김민우)
선서문 ~~김민우 & 임다은
너무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두 친구가 이뤄낸 기적입니다.
입술을 파르르~~ 떨며 곧 울음이 터질것 같았는데 장하게
잘 해낸 두 친구에게 박수~^^
우리 민우와 다은이 기억속에 언제나 오늘이 기억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감 또한 생길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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