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사진방

수목원 2011. 11. 5.

용산백조 2011. 11. 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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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작핀  국화는우리모두를 반겨주건만 우리는  왜  국화처럼 웃지 못할까 

여보 먼 훗날 오늘을 생각하면서그때 갖이 웃자~~~~~~노래 가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