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사진방 수목원 2011. 11. 5. 용산백조 2011. 11. 7. 21:00 346 활작핀 국화는우리모두를 반겨주건만 우리는 왜 국화처럼 웃지 못할까 여보 먼 훗날 오늘을 생각하면서그때 갖이 웃자~~~~~~노래 가사처럼~~~~~ 저작자표시 (새창열림)